2012년에 강정에서 8개월 동안 살면서, 해군기지반대 주민들, 활동가들을 위해서 변호를 해왔고, 제주시에 살면서 지금까지 주민들, 활동가들을 변호하고 있는 백 신옥 변호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주해군기지와 표현의 자유에 관해서 주로 말씀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