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제주교구 문창우 주교님께서 강정 길거리에 있는 천막에서 미사를 봉헌하셨습니다 가장 가난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정신이 잘 구현되는 곳이 강정현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교님께서 하신 강론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