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올해들어 서귀포에서 가장 좋은 날씨이었던 같습니다. 주님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주님을 계속 기억하도록, 성찬을 제정하신 성 목요일! 강정주민들, 강정활동가들, 신부님들 25명, 신자 분들 30여명이 참여하여, 주님 만찬미사를 거행했습니다. 문창우 주교님의 강론 말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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