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2002년 6월14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센터알리미 0 5,011 2020.06.23 10:27

[말씀의 초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에서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상기시키며 하느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제1독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몸과 친교를 이루기에 한 분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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