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2 강정생명평화미사 강우일 주교님
‘우리가 사회교리를 이야기할 때, 누군가 항의하는 것이 두려워 침묵으로 이 세상을 방관한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미나를 땅에 파묻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