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공동체 신한열 수사님에 의해서 진행되는, '2019 평화와 화해의 순례'(5.26-28) 에 동남아시아에서 온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자의 중의 일부가, 신한열 수사님과 함께 강정공소미사에 참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