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2019년 9월1일 연중 제22주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센터알리미 0 4,441 2019.09.02 10:30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저자는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라며, 주님께서는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고 한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이라고 한다 (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황태종신부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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