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2021년 6월13일 연중제11주일

센터알리미 0 1,937 2021.06.22 12:06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하느님께서는 손수 향백나무의 꼭대기 순을 따서 심으시어 훌륯한 향백나무가 되게 하신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에 확신에 차 있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아 땅에 뿌릴 때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뿌려지면 어떤 풀보다 커진다고 하신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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