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5(월) 문창우주교님 현요안신부님 김성환신부님 집전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강정마을 해군기지반대싸움 6066일]
‘내침 받을지라도, 우리가 주님의 사명을 실천하면 할수록,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세상의 아픔 슬픔 분노는 조금씩 조금씩 사라질 것입니다!'(문창우 주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