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지난 5월 7일에, 양산 꽃피는 학교 학생들 4명과 교사 한 분이, 센터에서 '제주 가슴이 미어진다' 영상을 보고, 센터 비상근 활동가 '카이아'의 안내로 마을투어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