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살레시오수녀회 위탁운영)에서 청소년 38명이 17일(화) 오전 9시30분에 방문하여 세미나실에서 <제주의 가슴이 미어지다>를 시청하고 김동원 사무국장에게 센터 안내와 평화교육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