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야기

고경태 기록전 <한마을 이야기 퐁니·퐁넛> 12월 12일부터 2019년 3월 24일까지

센터알리미 0 456 2018.12.17 15:13

강정 고경태 기록전 <한마을 이야기 퐁니·퐁넛>


일시: 2018.12.12.~2019.03.24.

관람시간: 9:00~17:00

장소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평화의섬 제주도 서귀포시 말질로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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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8일~28일 제주 아트스페이스 씨에서 열린 기록전에 이어
올해의 마지막 전시는 강정에서 열렸습니다. 

국가안보라는 명분으로 전쟁연습과 폭력의 일상이 멈추지 않는 이곳 강정에서

우리는 베트남 전쟁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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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7시 기록자 고경태 기자님과 함께 개막행사를 가졌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을 뒤로 하고 찾아온 귀한 사람들이 함께 여서 뜻깊었습니다.
아픔과 잔혹함이 함께 스며있는 사진 한 장 한 장을 마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 작은 공간에서 적은 인원의 사람들과 함께 전쟁과 폭력의 역사를 마주하며

같은 마음으로 아픔을 위로하고 잔혹함 뒤에 깃든 역사의 진실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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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평화합창단의 기도소리 같은 노랫소리가 참 따뜻한 위로였고

정선녀 센터장님의 인삿말은 함께 자리한 사람들의 마음을 격려하였습니다. 

올해 4월에 열렸던 시민평화법정 기록영상에서 세상의 변화를 다같이 희망하였습니다. 

기록자인 한겨레 고경태 기자님의 기록이야기는 목격자로서 삶을 있는 그대로 알게 해주었습니다. 

고경태 기자님의 기록물 해설은 참여한 사람들 모두 퐁니퐁넛 마을 사건에 대한 목격자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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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내년 3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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