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한국의 "대안문화연대"와 일본의"ZENKO(평화와 민주주의를 향한 전국교환회)"의 청년들이 2020년 1월10일~13일까지 오키나와와 닮은 역사를 가진 제주에서 동아시아의 아픈 역사와 위험스런 현재를 동시에 만났다.<동아시아 평화를 바라는 한일 공동성면 중>
출범식을 하고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의 백조일손지묘, 4.3평화기념관과 제2공항 예정부지(광치기해변, 대수산봉, 수산초등학교, 한못 등)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강정해군기지 앞에서 생명평화 100배 행동에도 참가했으며 강정마을 주민 엄문희(멸치)님과 강동석님이 안내를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