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과 9일에 "트라우마의 치유와 활기찬 생활" 이라는 주제로, 문은정 수녀님이 저희 센터 세미나실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첫 날에는 20명이 참여하였고, 두 번째 날에는 12명이 참여했습니다.
현대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 또 그 분들을 위해서 일하는 분들, 또 그 분들에게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