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부터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제주를 한 바퀴 돌면서, "제주에 두개의 공항은 필요 없습니다." 라는 인쇄물을 나누어주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2월 22일에 성산에서 마무리를 합니다.
오늘(2월 18일), 저희 센터장이신 김성환 신부와 센터 운영위원인 김영근 신부님이 참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