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 추모와 관련하여, 올해는 추모식 전에 프로그램들이 있었고, 지난 12월 13일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이성준 사무국장님과 비상근 활동가 '카레'가 참여했습니다.
아래 링크에 관련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peacekj/GeUn/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