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현장이야기

투쟁

센터알리미 0 7,897 2017.12.05 17:46

아침백배 때 있었던 일  핵잠수함이 들어온 기지대 정문앞에 "허울좋은 평화의섬" 노란 손글자가 불러 온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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