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6일, 센터장인 김성환 신부님이, 신부님이 소속된 예수회의 총장 신부님, 한국예수회 관구장 신부님, 예수회원들 그리고 신자분들 몇 분과 함께 판문점을 다녀왔습니다. 판문점을 다녀온 후 총장 신부님은 한국교회가 남과 북의 이질적인 사회를 잇는 가교의 역할을 하기를 원했고, 한국예수회도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총장 신부님과 한국예수회 관구장 신부님
두 번째 사진-도보다리를 보고 있는 센터장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