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24), 성 프란치스코 평화센터에서, '강정천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12명이 참여했고, 오프라인(센터 세미나실)에서 13명이 참여했습니다.
지금 건설되고 있는 해군기지진입도로의 불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수 있는 토론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