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강정마을에 사는 청년들이
제주도민들에게 생명평화대행진과 해군기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주도보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걷습니다.
예수회 강정디딤돌공동체 박도현 수사
강정평화상단협동조합 일꾼 김학구
농사짓는 김민수와 최경훈
이렇게 네 사람이 걷습니다.
온 맘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