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월부터 4일까지 주인처첨 잘 머물다 왔습니다.
강정마을에서의 체험들은 마음을 많이 울렸습니다.
뭔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지 않을까 고민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광주 마리아